빌라욕실리모델링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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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욕실 댓글 0건 조회299회 작성일22-12-02 15:30본문

안녕하세요
욕실도우미 '그리니'입니다.
오늘은 벽타일이 떨어져서 공사를 하게 된
현장을 소개합니다.
건축물을 지을때는 공사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짧게는4개월에서 길게는 2년까지
공사기간이 다양합니다.
바닥을 파고 기둥을 세울때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데요.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어서 건물의 뼈대가 자리잡을 때까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완전히 굳을때까지 기다리려면 공사기간을 맞출수가 없습니다.
유럽의 성당과 같은 구조물처럼 몇십년간 지을수는 없는것처럼요.
그러다보니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건물은 골조뼈대가 마르기도 전에
타일을 부착하고 문을 설치합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건물에서 타일이 금이가서 떨어지고,
문틀이 휘어져서 문이 닫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에 무려 10퍼센트 세대에서
이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벽타일이 이미 떨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세대주께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하지만 준공된지 5년이나 되어서 아무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벽타일을 완전히 철거한 후에
공사를 진행합니다.




공사가 완료된 상황을 보세요
벽타일 이누스 200*600
바닥타일 이누스 300*300
양변기 이누스 C-654
세면기 이누스 L-933
슬라이더 도어장 1200*600 골드
샤워기 유리파티션 수건걸이 휴지걸이 골드로 통일










'그리니'도 썩 마음에 드는 현장이었는데요.
사진이 저게 뭔가요 ㅠㅠ
아직 입주청소전이었는데
벽타일에 줄눈이 뿌옇게 묻은것도 모르고 사진을 찍었네요.
요즘 얼마나 바쁜지 알수 있는 장면입니다 ㅎㅎ
바빠도 현장 한곳 한곳 정성을 다해야겠지요 !!!
감사합니다.